스택오버플로우의 개발자 대상 여론조사에 따르면
16% 의 개발자는 이직을 원하고 있고
60% 의 개발자는 굳이 지금 이직을 원하지는 않는데 더 좋은 잡 오퍼가 있으면 이직할 의사가 있다 라고 한다.
잡코리아나 사람인등에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 했을까? 보통은 이직하고 싶을때 업데이트를 하게 될텐데.
별도의 이력서 업데이트 없이, 만일 내가 Git 을 사용하는 개발자라면, 내 이력서를 항상 최신으로 유지 하고 필요할때 바로 이력서를 제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
이다, 서비스에 간단히 이메일로 등록하고 가지고 있는 여러개의 계정 (GitHub, GitLab, BitBucket)을 등록한후, 신규 프로젝트가 생길때마다 간단히 등록해두면 자동으로 이력서는 최신의 상태로 유지된다
그 후 이력서 제출이 필요 할때 신규 링크를 만들어 제출 하면, 골치아프게 이런 저런 프로젝트에서 이런 저런 기술을 사용했다고 말 하지 않아도, 프로젝트 경력을 증명할 수 있다.
또, 반드시 경력이 아니더라도, 그룹스터디, 개인스터디 등을 Git을 통해 수행했다면, 마치 경력 처럼 증명이 가능하다.
샘플 이력서
https://dev2job.com/-p/John+Dev/44320bfb-6f57-418d-926c-33f4ae2f2091